구독자가 90명이 되었어요! 좋아요 눌러주시는분들과 댓글 써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리퀘 받으려고 해요. 밑에 링크에서 보고싶으신 장면을 자세히 써주세요! 그리고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https://peing.net/ko/jj_nn05270809
ㄱ 가슴쪼물쪼물 해주다가 섹스하는 년짼 그냥 아무생각없이 판판한 가슴 손에 갖다댔는데 재환이가 갑자기 왜이래용 하면서 손 X자로 하면서 가려서 더 괴롭히고 싶어져서 꼬물꼬물만지다가 서버림 ㄴ 나는 니가 좋아서 그런줄알아?! 씨익씨익 울면서 말함 재환이 나도 너 보기싫어!!너 싫다고. 근데 자꾸. 보여. 니가 눈에 밟혀. 이런 내가 싫어. 너만 보고있는 내가...
"오얏꽃이 피었구나. 곱기도 하지." "세자빈마마께 비하면 꽃도 한낱 잡초같습니다." "뭔 말을 못하겠구나." 재환이 피식 웃었다. 요새 세자저하께서 선물을 보내시는것도 뜸해졌다. 주신다고 받은것도 아니지만 점점 횟수가 줄어드니 신경쓰이는건 사실이다. 제 풀에 지치신건가. 아니면 일순간에 동정때문에 하신건가. 요새는 저를 봐도 후다닥 다른곳으로 가기 일쑤이...
세자빈... 재환이 마음을 돌리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좋아하는걸 해주고싶은데. 좋아하는걸 몰라. 몇년을 그래도 살았는데. 그래서 재환을 돌보는 궁녀한테 평소에 관심가지는게 무어냐고 물어보라고 시켜. 그런데 무얼 하시던 세자만을 생각하며 주더라고밖에 안함 그 말들은 민현은 아이고 두야...그래서 무작정 예쁘다고 생각할만한것들을 보내. 꽃이나. 노...
"저하. 보고싶었습니다." "세자빈. 제발요.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혼례를 올린 사이인데 가릴게 무엇이 있습니까?" "세자빈. 제가 예전에 부탁드린건 다 잊으신겁니까." "세자빈으로서 세자저하를 사랑하는것도 도리지 않습니까?" "....세자빈. 이쪽으로 오세요." 에헷에헷 뭔 말 할지도 모른채 웃으며 다가오는 세자빈을 보며 민현은 한숨지었다. "저를 ...
적당하게 차려입고 나간 압구정. 두리번두리번 찾고있었는데 저기서 애쉬그레이로 염색한 남자가 보였다. 아. 저사람인가 했더니 저쪽에서 날 알아본것같더니 손을 살짝 흔든다. 날카로운 인상이 형과는 정말 달랐다. 늑대같다. 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우리 형은 여우같은데. 아니면 고양이던가. 아. 보고싶어졌다. 울적한 마음을 꾹 누른채 다가갔더니 말하지도 않은 내 ...
"나 보지마." "흐으...형..." "보지말라고." 뒤로만 하는 섹스를 끝내고 민현은 또 나갈채비를 한다. 1초라도 더 보고싶은데. 야속하게도 보지 말라고 한다. 사랑하는데 어떻게 안 봐요. 3주만에 왔잖아요. 너무 보고싶었단 말이에요. 뒤로만 느껴지는 감각 말고. 형이랑 같이 닿는걸 느끼고싶어. 근데 왜... "사랑해요 형. 좀만 더 있다 가요." "아...
모든 근위병은 왕실을 지키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죽을때까지 그 임무를 이행하여야한다. 모든 근위병은 근엄하고 진중하여 왕실위용과 위엄를 드높이고 왕실의 혈통과 불순한 관계를 가지지않으며. 이를 어길시 처형당할것을 굳게 맹세한다. "....왕자님." "어서와 마리오." 열어놓은 창문으로 왕자님의 침실로 들어온 마리오를 반갑게 맞이한다. 곧이어 허리를 감싸...
컾 다 죠아해염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